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 그룹 상장사 웹케시 쿠콘 등기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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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 그룹 상장사 웹케시 쿠콘 등기이사 사임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5.0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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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그룹사 상장사인 ‘웹케시(대표이사 강원주)’와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의 등기이사에서 사임했다.

웹케시와 쿠콘은 상장사고, 경영관리체계가 비교적 잘 정비돼 있어 석창규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도 충분히 독립적인 책임경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AI 기술이 기존 SW 시장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젊고 유능한 전문 경영진들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역동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앞으로 석창규 회장은 비상장사인 ‘웹케시글로벌’과 ‘비즈플레이’에 집중할 계획이다. 웹케시글로벌은 그룹 상품의 해외 현지화를 성공시키고, 단기간 내 손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투자와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비즈플레이는 2028년 내에 성공적으로 상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석창규 회장은 관련해 후배들에게 “고객과 시장은 항상 우리에게 성공과 실패의 신호를 보내 주고 있다”며 “성공의 신호를 따르면 성공하고, 실패 신호를 무시하면 실패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힘들면 쉬어가는 것은 관계없지만 배의 노를 거꾸로 저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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