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후 꽃길만 걷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자립수당을 받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9,034명에 달하며, 매년 2,000명 정도가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에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된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재단‧무브유어마인드‧소이프‧위코노미 등 다양한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 200명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목표로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청년재단은 자립준비 및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로컬조직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 공동 진행 및 사업 자문, 무브유어마인드는 한달 기록 챌린지 운영 및 효과성 연구, 소이프는 브랜딩, 위코노미는 경제지원 운영 및 효과성 연구를 맡아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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