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NBA 팀 시그니쳐 농구화, TS 슈퍼내츄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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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NBA 팀 시그니쳐 농구화, TS 슈퍼내츄럴 출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2.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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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슈퍼내츄럴 포모션으로 돌아온 아디다스 팀 시그니쳐 농구화 시리즈
달라스에서 열리는 NBA 올스타 경기를 기념하는 한정판 컬러 제품도 동시에 출시


[ NAC미디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NBA 공식 후원사 업체인 아디다스(www.adidas.com)는 09/10 NBA을 위한 아디다스 팀 시그니쳐 농구화 ‘TS 슈퍼내츄럴 컴맨더’와 ‘TS슈퍼내츄럴 크리에이터’를 출시한다.


‘TS 슈퍼내츄럴 컴맨더’는 골밑에서 리바운드나 수비, 안정적인 득점을 위한 센터나 스피드, 순발력, 볼 핸들링 등이 필요한 포워드를 위한 신발로 밑창의 뒤꿈치 부분에 한 가운데 포모션이 위치해 앞 뒤 움직임에 안정성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TS슈퍼내츄럴 크리에이터’는 코트 위에서 팀 공격을 이끌고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가드와 포워드를 위한 신발로 발 뒤꿈치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포모션 테크놀러지를 뒤꿈치 발 안쪽에 장착하여 좌우 움직임에 탁월한 안정성과 지면 적응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 17만9000원

세계 최고 농구 선수들이 직접 테스트하는 아디다스 팀 시그니쳐 농구화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 각각에 맞춰 매 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해 농구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과거 핏유웨어 테크놀러지를 현대의 포모션 기능으로 새롭게 진화시킨 슈퍼내츄럴 포모션 미드솔 컨셉을 적용하여 발의 움직임에 더욱 유연하고 적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슈퍼내츄럴 포모션 테크놀로지는 경기 중 빠르고 과중한 움직임에도 뛰어난 모션 컨트롤 기능을 제공하며, 발목과 무릎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 및 하중을 효과적으로 줄여 안정성을 극대화시켜주는 기능성 미드솔 시스템인 포모션에, 말 그대로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발과의 일체감을 강조한 슈퍼내츄럴이 적용되어 더욱 강력해졌다.


즉, 신발 밑창에 위치한 5개의 슈퍼내츄럴 포모션 테크놀러지 유닛은 코트 바닥과 닿는 면적을 최대화하여 움직임마다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따라서, 어떠한 급격한 방향전환이나 사이드 컷에도 선수들은 코트에서 더욱 부드러운 착지와 보다 빠른 민첩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앞발 보호는 물론 추진력을 배가시켜 주는 아디프린 플러스와 앞뒤발의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장해 주는 토션 시스템으로 반발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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