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는 새해 운동 결심을 도와줄 러닝화, 디보션 PB(Devotion PowerBounce™)를 출시했다. 디보션PB는 러닝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는 동시에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바운스가 최적의 상태로 뒤꿈치에 배치되어 완벽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새로 출시된 디보션 PB는 다섯 개의 대용량 바운스로 최적의 힐 쿠셔닝을 제공하며, 이전 보다 더 가벼워진 이중 구조의 견고한 프레임과 신축성이 뛰어난 중앙 바가 완벽한 쿠셔닝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따라서 더욱 뛰어난 충격흡수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착지 시에 발생하는 충격을 러닝시 필요한 에너지로 변환하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준다.

또한 삼선의 레드 컬러, 실버 스티치의 블랙 오픈 메시 업퍼로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디보션 PB는 스타일 면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

따라서 축구나 농구 등 특정 종목을 시작하기 전의 준비 운동을 할 때나, 일상 생활에서 가볍게 즐기는 러닝 등 언제 어디서나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의 바운스 제품은 2007년 상반기에 처음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뛰어난 쿠셔닝 효과로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동시에 운동으로 발생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저장 또는 반동시켜 다음 운동 에너지로 전환해 장시간 운동으로 인한 피로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바운스 테크놀로지는 운동으로 발생한 모든 에너지를 저장하는 탄력성 있는 미드솔 소재에 추가적으로 두꺼운 안창을 덧대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고 착지시 충격을 쿠셔닝해 주는 것은 물론 다시 반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거나 다음 스텝의 연결에 탄력성을 준다. 결과적으로 발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줄여 더 많은 에너지를 다른 신체 움직임에 사용할 수 있어 능률적인 에너지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보션 PB 가격은 15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