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팀 / webmaster@news.anihan.com ] CGV(대표 강석희)는 2009년 세계 최강의 파이터를 결정 짓는
초대형 스크린과 사운드를 통해 맛보게 될
또, 임수정, 노재길, 임치빈, 이수환 등 일명 '꽃남꽃녀 파이터'들을 CGV영등포와 CGV강변에 초청해 무대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무대인사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에 고지)
특히 이번 K-1 생중계는 놀이문화가 적었던 남성 중심의 관람객들에게 더 없이 반가운 소식. 파이터들의 땀 한 방울까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선명하고 흔들림 없는 초대형 Full HD 영상, 경기장에서 울려 퍼지는 타격 소리까지 그대로 전해주는 극장용 음향 시스템, 4시간 남짓 경기 내내 편안히 관람할 수 있는 좌석 등으로 홈씨어터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자아낸다.
참고로
<8강 토너먼트>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에베우톤 테세이라
<8강 토너먼트> 제롬 르 밴너 VS 세미 슐트
<8강 토너먼트> 에롤 짐머맨 VS 레미 본야스키
<리저브매치> 다니엘 기타 VS 하리드 디 파우스트
<리저브매치> 피터 아츠 VS 구칸 사키
<슈퍼파이트> 타이론 스퐁 VS 쿄타로
<오프닝매치> 얀 소우쿱 VS 타카하기 츠토무
<오프닝매치> 사무카와 케이치 VS 카지와라 류지
<오프닝매치> 싱 자디브 VS 우에하라 마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