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 맨 E 시리즈의 펑키 스타일과 어울리는 여성그룹 ‘포미닛’ 광고모델 기용으로 젊은 층에 어필
30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라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과 소니만의 ‘클리어 오디오 기술’ 적용으 로 최적 의 음악감상 환경 제공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 진행

개성 있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캔디 펑키 스타일’을 닮은 MP3 플레이어가 찾아온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신 사운드 기술,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워크맨 E 시리즈의 최신모델 ‘NWZ-E440’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크맨 E 시리즈는 톡톡 튀는 컬러와 펑키의 자유분방함으로 최근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캔디 펑키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개성 있는 색상, 심플하게 떨어지는 슬림하고 간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이러한 제품 컨셉을 살려 닉네임을 ‘워 크맨 펑키’로 명명했다. 또한 워크맨 E 시리즈는 ‘ 펑키’ 컨셉과 잘 어울리는 광고 모델로 강렬하고 경쾌한 의상의 ‘캔디 펑키 스타일’과 간결한 멜로디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5인조 신인여성그룹 ‘포미닛(4minute)’을 기용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층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이상운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이는 워크맨 E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에 소니만의 스타일리시 디자인, 고유의 음향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MP3플레이어 선택에 서 디자인과 최적의 음질을 모두 추구하는 10 ~ 20대 젊은 소 비자들의 감각에 충분히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맨 E 시리즈의 가격은 NWZ-E443(4GB)가 11만 9천원, NWZ-E444(8GB)가 14만 9천원으로,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소 니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워크맨 E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