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00' 출전 앞 둔 김동현“한국 격투 선수들을 대신해 UFC에서 성공할 것” 'UFC 100', 오는 7월 12일(한국시각) 수퍼액션 생중계
7월 12일(한국시각),
김동현은 “나도 추성훈처럼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다른 격투가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 한국 격투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동현은
이어 “추성훈의 시합을 실제로 보러 가기도 했을 정도로 아마추어 때부터 팬이었다”며 “기회가 닿으면 추성훈 선수의 체육관에서도 함께 훈련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김동현은 “2차, 3차전에서 판정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너무 아쉽다”며 “이번에는 닉네임 스턴 건에 걸 맞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기든 지든 멋진 경기를 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동현은
김동현과 추성훈이 동반 출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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