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비영리 인공지능 연구기관 오픈AI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AI 민주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거대 언어 모델은 우리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GPT-3.5, 코덱스, 달리2와 같은 가장 진보한 AI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챗GPT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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