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진행하는 2016년 한-콜롬비아 IT협력센터 공동협력프로젝트 정보보안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콜롬비아 현지 정보통신기술부에서 열었다.
안랩은 오는 11월까지 콜롬비아 정보통신기술부에 CERT 실무자 교육, 사이버보안 침해사고 대응 운영전략 수립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랩은 이미 2014년부터 3년간(2014~2016) 이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안랩은 이 사업이 한국의 ICT 분야 경험과 정보보호 노하우를 개발도상국 및 중진국으로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