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촬영 현장 서울에 위치한 PC방에서 박용하와 박시연의 촬영신이 시작 되었다.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의 캐릭터 스틸을 첫 공개하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남자이야기>는 '돈' 이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상에 맞짱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KBS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4월초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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