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한민관, 글로벌 미녀들에게 유머를 전수하다
상태바
개그맨 한민관, 글로벌 미녀들에게 유머를 전수하다
  • 문기훈 기자
  • 승인 2009.03.16 0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한민관, 글로벌 미녀들에게 유머를 전수하다


[사진=KBS]
-미녀들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유머감각을 키운다?
-특별 게스트 노브레이크 엔터테인먼트 한민관과 나일출 전격 출연
-미녀들이 직접 선보이는 글로벌 유머 대공개

[뉴스 애니한닷컴 한우영 기자 / hanu@anihan.com ] 개그 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노브레이크 엔터테인먼트 사장 ‘한민관’이 미수다에 특별게스트로 출연했다.

한민관은 미녀들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비법으로 ‘유머감각 키우기’에 특별강사를 자처했는데 소속가수 ‘나일출(김재욱)’을 깜짝 등장 시켜 ‘어쩌다’ 미수다 버전을 불러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한민관은 치와와 표정, 혓바닥 마술 등 폭소의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미녀들은 이에 질세라 혹성탈출, 엽기표정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큰 웃음을 주었다.

한민관이 글로벌 미녀들에게 유머 전수를 3월 16일 밤 11시 10분 KBS-2TV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에서 볼수 있다.

<에이 스타 뉴스>
<ⓒ뉴스 애니한닷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