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우결' 김원준-박소현 부부가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동안답게 20대에 뒤지지 않는 수영복 맵시를 뽐내며 여느 신혼부부들처럼 물놀이를 즐기며 신혼여행을 만끽했다고.
그러던 중 박소현은 무슨 이유에선지 김원준에게 드라마 속 명장면 중 하나인 '거품 키스' 장면을 요구했고, 이에 무방비상태(?)였던 김원준은 적잖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데. 과연 두 사람은 무슨 이유로 '거품 키스'를 하게 된 것일지, 두 사람의 신혼여행 첫 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소원부부의 세부에서 생긴 일'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7일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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