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엠앤SMS' 트위터 메시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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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엠앤SMS' 트위터 메시지 서비스 출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1.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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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트위터 앱에서 휴대폰으로 대량문자 메시지까지 간편하게 전송 가능
문자전송사이트 ‘엠앤SMS’, 신개념 트위터 메시지 전송 서비스 선보여

[ 하루를 보는 인터넷 뉴스! NAC미디어 / webmaster@nacpress.com ] 트위터에서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새로운 문자 전송 서비스가 시작됐다.


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 www.infobank.net)는 메시지 전송 전문 사이트 ‘엠앤SMS(www.mnsms.co.kr)’를 기반으로 트위터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엠앤SMS 트위터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자메시지 전송을 위해 휴대폰이나 문자메시지 전송사이트에 접속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트위터 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엠앤SMS’가 제공하는 최저 11.5원의 저렴한 가격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OK캐쉬백 적립 등 ‘엠앤SMS’의 각종 부가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트위터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엠앤SMS’ 사이트에 계정을 등록한 트위터에서 엠앤SMS(@mnsms)에 별표(*)와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메시지를 넣으면 해당 내용이 휴대폰 메시지로 전송된다. 이때 휴대전화번호 대신 ‘엠앤SMS’에 저장된 그룹 주소록 이름을 입력하면 대량 메시지도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

인포뱅크 미디어사업부 홍승표이사는, “’엠앤SMS’가 트위터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기존 웹을 기반으로 한 문자전송은 물론, 스마트폰 트위터 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대량 문자 전송이 가능해졌다”며 “인포뱅크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IT환경에 맞춘 보다 편리한 메시징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포뱅크는 1998년, 국내 최초로 기업용 문자서비스를 개발한 이래 메시징 관련 특허 40여건 등 메시징 관련 원천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메시징 전문 기업이다. 인포뱅크는 지난 2003년 문자메시지 전송 사이트 ‘엠앤SMS’를 개설하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웹 기반 문자 메시지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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