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거리의 디바 임정희, 맥심 화보에서 숨겨온 섹시한 매력 발산!
상태바
[NAC포토] 거리의 디바 임정희, 맥심 화보에서 숨겨온 섹시한 매력 발산!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10.21 1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진짜일 리 없어”로 가요계를 다시 점령한 디바 임정희가 잡지 MAXIM(맥심)의 11월호 패션 화보에 등장했다.


콘서트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당당한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특히 그동안 숨겨온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그간 볼 수 없던 아찔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녀는 미국 진출이 무모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무모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며 “좋은 경험이었고 성시경 오빠나 이정이 군대 다녀온 것처럼 나도 마음 편하게 군대를 다녀온 셈 쳤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상형은 “김용만과 김성주의 장점을 합친 푸근한 남자”라고 밝힌 그녀의 색다른 모습과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맥심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바 임정희와 더불어 이번 맥심 11월호 화보는 아찔한 비키니에 군번 줄과 전투화, 전투복을 소품으로 활용해 밀리터리 섹시 컨셉을 완벽히 소화한 ‘원조 테니스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의 화보와 가요계 ‘마이더스의 손’ 김창환 프로듀서, “소는 누가 키워”를 유행시킨 개그맨 박영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크한 성숙미와 귀여움을 보여준 선보인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의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MAXIM 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