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모나코 친선경기부터...스마트 폰-넷북 등 자유롭게 이용 가능
[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9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오는 11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AS모나코의 친선경기를 계기로 관중들이 스마트폰과 넷북 등 무선 인터넷이 필요한 IT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와이파이(WiFi) 존’이 가동된다.
이에 따라 문학구장을 찾는 팬들은 스마트 폰 통신사와 관계없이 다양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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