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KBS 한국방송이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을 환영하는 <국민대축제>를 개최 지난 2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행사를 마련,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축하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하고 돌아온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의 짧은 해단식을 가진 후 바로 서울 시청광장으로 가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월드컵 국가대표 허정무 감독을 비롯 선수단은 16강진출의 소감과 8강 진출의 아쉬움등을 나누며 경기 뒷 이야기들을 시민들과 함께나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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