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전 임직원 대상 AX 어워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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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전 임직원 대상 AX 어워즈 개최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6.10.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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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사내 시상 제도인 ‘더존 AX 어워즈’를 신설했다. 회사는 16일 “슬로건 ‘AI로 바꾼 당신의 하루, 더존의 내일이 됩니다’ 아래 오는 11월 13일까지 임직원의 응모와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더존 AX 어워즈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AI 활용 우수 사례와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발굴·공유하도록 설계됐다. AX(AI 전환) 선도기업을 표방해온 더존비즈온이 고객사의 AX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구성원 개개인이 AI를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AI 네이티브’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시상은 단체와 개인을 포괄하는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단체 부문인 ‘AX 임팩트상’은 팀·본부·협업조직 단위로 AI 적용 사례를 심사하며, 대상 수상 조직에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이 수여된다.

개인 부문은 업무 시간 단축과 결과 향상 정도를 평가하는 ‘AI 생산성상’과 사내 AI 도구를 얼마나 창의적으로 활용했는지를 따지는 ‘AI 툴 활용상’으로 나뉜다. 두 부문에서 대상·최우수·우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인 지원 없이 동료나 조직장의 추천만으로 선정되는 ‘특별상’도 마련해, 눈에 띄지 않게 주변의 AI 활용을 확산시킨 숨은 공로자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어워즈의 핵심은 ‘KPI(핵심성과지표) 중심 심사’다. 응모자가 직접 지표명과 측정 산식·방법을 설계해 제출해야 하며, 단순히 “AI를 써봤다”는 경험 공유를 넘어, AI 도입 효과를 수치로 입증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심사는 임원과 각 부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고, 선정된 우수 사례는 전사 교육·시연 등을 통해 공유된다.

더존비즈온은 이미 기업용 AI 에이전트 ‘ONE AI’를 비롯한 자사 AI 솔루션을 임직원의 일상 업무 전반에 적용하며 AI 기반 업무 환경을 확산하고 있다. 회사는 슬로건 ‘진정한 혁신, AX 그 이상의 가치(Authentic Innovation, AX and More)’에 맞춰, 고객에게 제공하는 AX 혁신을 먼저 내부에서 실천·검증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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