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는 ‘2026 가비아 클라우드 전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사 클라우드로 새롭게 이전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그레이션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월 이용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환 과정 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이 클라우드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기존 데이터와 시스템을 새 환경으로 옮기는 마이그레이션 절차가 필수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 유실이나 서비스 중단 위험이 발생할 수 있고, 상당한 이전 비용도 뒤따른다. 가비아는 이런 위험과 비용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늦추는 주요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고 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가비아 클라우드로 ‘신규 전환’하는 기업 고객이다. 타사 물리 서버에서 가비아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경우는 물론,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갈아타려는 기업도 포함된다. 마이그레이션 전문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 비용 효율을 위해 물리 서버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기업 역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상담과 인프라 사전 조사, 마이그레이션 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지원 규모를 확정받게 된다. 이후 세부 조건을 조율한 뒤 계약이 진행된다. 신청은 가비아 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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