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가 크기는 작지만 강력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사운드바 ‘SR-C30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SR-C30A는 집에서 영화, 게임 사운드를 더 생생하게 즐기려는 엔터테인먼트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기존 사운드바 대비 크기를 30% 경량화해 60cm의 콤팩트한 본체, 1.3kg의 가벼운 무게로 데스크탑, 선반에 올려 두고 사용하기 부담 없다.
입체적인 음향, 강력한 사운드 퀄리티를 구현하는 야마하 트루사운드와 적응형 저음량 기술도 탑재했다.
마치 3차원 공간에 있는 듯한 사운드 필드를 생성해 TV 스크린 중앙에서 음향이 튀어나오는 느낌을 선사하며, 낮은 볼륨에서도 풍부한 소리와 음장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무선 서브우퍼도 추가돼 고음역대는 물론 강력하고 풍성한 저음역대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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