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는 커세어 최초의 선더볼트독인 TBT10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커세어만의 아이코닉한 산업디자인, 알루미늄 설계와 직관적인작동법, 스마트한 전력공급이 결합된 ‘TBT100’은 작업 세팅의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다양하고폭넓은 연결포트를 탑재함으로써썬더볼트3의 접근성을 높였다.
TBT100은스타일리시한 알루미늄 본체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떤 작업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배치된다. 작은 크기임에도 무려 40Gbps의 대역폭과 썬더볼드3의 출력으로 모든 장비를 한번에 연결할 수 있다.
TBT100은 C타입 USB케이블로 연결하는 10Gbp 고속 포트2개와 USB 5Gbp 포트2개를 탑재하여 데이터와 전력을 USB 장비에 전달하며 최대출력으로 4개의 USB 장치에 연결이 가능하다.
듀얼 모니터 설정을 위해 2개의 HDMI 2.0 포트가 내장된 ‘TBT100’은 선명한 HDR에서 최대 4K 60Hz로 2개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오디오용으로는 3.5mm 입력/출력잭을 사용할 수 있다.
1GB 이더넷 포트를 사용해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할 시 초고속으로 즐길 수 있으며 내장된 UHS-II SD 카드 리더가 휴대용 저장기기에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켄싱턴 시큐리티 슬롯도 있어 외부인이 사용할 수 없도록 철저한 보안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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