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샤롯데봉사단이 지난 19일 서울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린 ‘귀한 물건을 함께 나누는 축제’에 참여해 장애인 가족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즉석사진 촬영 봉사 활동 및 기부물품을 기증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귀한 물건을 함께 나누는 축제’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난방비 및 아동 재활치료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귀한 물건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후지필름 샤롯데봉사단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촬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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