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미니시리즈 첫주인공이에요!
[사진=MBC]
[뉴스 애니한닷컴 한우영 기자 / hanu@anihan.com ]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신데렐라 맨」(극본 조윤영, 연출 유정준)의 네 주인공 권상우, 윤아, 송창의, 한은정의 4인 4색 이미지가 공개됐다.
서유진 역으로 권상우와 호흡을 맞추는 윤아는 캐주얼한 옷차림에 보라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신데렐라 맨」은 기적의 공간 동대문 시장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을 다룬 드라마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해변으로 가요」의 조윤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좋은 사람」,「환생-NEXT」의 유정준 PD가 연출을 맡았다. 「돌아온 일지매」후속으로 오는 4월 15일(수)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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