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6월 3일 오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MBC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불굴의 며느리'는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신애라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으며 종갓집 살림을 하느라 멋과는 담을 쌓고 지내는 결혼 15년차 주부 오영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부자, 신애라, 윤다훈, 이훈, 이하늬, 박윤재, 강경헌, 전익령, 김준형 주연 배우진 들이 참석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불굴의며느리'는 '남자를 믿었네'의 후속으로 오는 6일부터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MBC)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