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유영구)와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총지배인 디디에 벨뚜와즈)은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서울 시내에 위치한 특급호텔로는 처음으로 프로야구 파트너로 참가하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삼성동 무역센터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극장과 쇼핑시설, 코엑스 몰 등 다양한 문화 생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디디에 벨뚜와즈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총지배인은 “주5일제 근무로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이 확립되면서 국민스포츠인 프로야구와 손잡고 마케팅의 다양화를 추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국민의 스포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프로야구와의 적극적인 마케팅의 첫걸음으로 9월29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 전기간 동안 매 경기 MVP에게 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권(100만원 상당의 주니어 스위트 2박과 조식뷔페)을 제공한다.

아울러 9월29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일까지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아웃도어 매장인 ‘분수 테라스’와 ‘블러쉬’ 바 엔 라운지에서 안주 주문 여부와 관계없이 생맥주 500CC 또는 와인 한잔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