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삼성전자가 슈퍼 스마트 '갤럭시S'를 향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피겨퀸 김연아와 함께 하는 슈퍼 아이스 쇼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를 개최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의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내일의 꿈'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아이스 쇼에서 피겨퀸 김연아는 새로운 갈라쇼를 선보이며 '힙합 소녀'로 파격 변신하기로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셸 콴, 사샤 코헨, 브리앙 주베르 등 세계 최정상급 스케이터들이 함께 출연해 꿈을 향한 도전과 성취를 담은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의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삼성모바일닷컴(http://kr.samsungmobile.com)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며, '갤럭시S' 구매 후 온라인 제품 등록을 하거나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블로그 URL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쇼 티켓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슈퍼 스마트 '갤럭시S'는 지난 20년간 끊임 없는 도전정신으로 휴대폰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전자의 역량이 집약된 결정체"라며 "'내일의 꿈'을 주제로 한 이번 아이스 쇼를 통해 고객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각자의 꿈을 향한 도전과 성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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