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연예인들 구혜선 감독의 성공적 데뷔 축하 메시지 전해 [채널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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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연예인들 구혜선 감독의 성공적 데뷔 축하 메시지 전해 [채널NAC]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6.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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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구혜선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요술'이 지난 16일에 개최된 VIP시사회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총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구혜선 감독 특유의 소녀적이고 섬세한 감성이 엿보이는 이번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으로 취재경쟁 또한 치열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영화 '요술'의 감독 구혜선과 주연배우 임지규, 서현진, 김정욱을 비롯해 구혜선 감독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유지태, 최다니엘, 류현경, 남상미, 최강희, 유인나, 이광기, 산다라박, 거미, 이영자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구혜선 감독의 이번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했던 이민호, 김범, 김준, 박지빈 등이 참석해 우애를 과시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워낙 팔방미인으로 소문 난 구혜선 감독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왔는데 직접 영화를 보니 그 이상이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한다”며 '요술'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나도 모르게', '초대' 등으로 이미 영화감독으로서 주목받고 있는 유지태는 “이번 구혜선 감독의 영화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왔다. 재밌게 잘 보고 간다”고 응원했고 유인나는 “멋진 영상미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즐거움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기분 좋게 보시고 가실 것이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 그리고 그들의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표현해낸 구혜선 감독의 첫 장편영화 '요술'은 이번 VIP시사회를 통해 기분 좋은 신고식을 치르며, 올 여름 관객들에게 요술과 같이 신비로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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