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명사들 총집합! '베스트셀러' VIP시사회 현장 [채널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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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명사들 총집합! '베스트셀러' VIP시사회 현장 [채널NAC]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4.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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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뉴스 애니한닷컴)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지난 3월 30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베스트셀러' ‘명사초청 VIP 시사회’. 이번 시사회에는 독특한 컨셉에 걸 맞게 박해일, 최강희, 김민희, 방은진 감독, 허진호 감독, 이적, 정수현 작가, 톱 모델 배정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등 영화계, 가요계, 문학계, 패션계 대표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 전 가진 엄정화, 류승룡, 이도경, 조진웅, 박사랑, 최무성, 오정세, 이정호 감독의 무대인사는 각계각층 든든한 지원군들의 열렬한 환호로 인해, 장내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또한 방은진 감독은 “최영환 촬영감독이 '오로라 공주' 때보다 엄정화가 훨씬 연기를 잘했다고 해서 기대하고 보러 왔다” 고 말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릴러 퀸’ 엄정화의 연기에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영화 상영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많은 스타들이 “엄정화가 고생 했을 것 같다”, “엄정화의 연기는 최고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박해일이 “영화가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엄정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길고 쎈 호흡을 이어가느라, 남자배우도 힘들 법한 장면을 잘 소화해냈다.”, 허진호 감독이 “긴장감 있고 여운도 있는 좋은 영화다”, 이민기가 “여러 장르가 한 작품에 잘 묻어난다. 누가 봐도 좋은 영화다”라며 엄정화의 연기와 영화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 영화의 흥행여부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창작의 고통을 안고 사는 예민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파격 변신한 엄정화의 열연이 빛나는 '베스트셀러'는 2010년 4월 15일, 개봉을 기다려 온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며 극장가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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