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고사양 업무용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존 트루 와이어리스 국내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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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고사양 업무용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존 트루 와이어리스 국내에 선보여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2.09.2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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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은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한 업무용 블루투스 이어폰, 존 트루 와이어리스를 선보였다.

존 트루 와이어리스는 최근 변화하고 있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마이크 성능에 민감한 화상회의와 컨퍼런스콜 참석이 잦은 사무직부터 이동이 잦은 영업직, 손이 자유로워야 하는 업무 종사자들의 필요에 딱 맞는 제품이다.

모던한 디자인, 프리미엄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기술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의 통화 경험을 제공해 사용자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배경 소음을 최대한 줄인 보다 쾌적한 경험을 선사한다.

100% 충전시, 최대 1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5분 충전으로 1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간편한 충전을 위해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이어폰 한 쌍의 무게가 13g, 충전 케이스의 무게가 46g으로 기존 크고 무거운 업무용 헤드셋과 다르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로지텍 앱인 로지튠을 통해 원하는 대로 오디오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기본 제공하는 USB 동글을 활용한 멀티포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동시 연결하여 전화 통화에서 화상회의 참가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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