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SLG 삼국지원,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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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SLG 삼국지원,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2.09.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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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소어게임즈는 텐센트 산하 개발사 티미 스튜디오 그룹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LG ‘삼국지원’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국지원’은 SLG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군대 모집과 병사 훈련뿐만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짜릿한 전투와 군주로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겸비했다.

특히 60가지 이상의 무장과 30가지 이상의 병종, 100가지가 넘는 스킬을 전략적으로 조합해 자기만의 부대를 육성하는 재미가 있다.

이와 함께 연맹에 가입해 다른 군주들과 협력하여 호뢰관에 도전하거나 메인 스토리 챕터 26에 도달 후 장평대전에 참전하여 동맹국과 협력해 적군을 물리칠 수도 있다.

아울러 난이도 별로 진행 가능한 선제시련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정찰 및 국고 관리를 통해 난세를 평정하고 강력한 국가를 건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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