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 4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상태바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 4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 문기훈 기자
  • 승인 2022.03.29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ETERNAL LOVE’의 4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전체적인 그래픽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신규 클래스 ‘소울링커’, 신규 스토리 ‘7왕실의 미스터리’, 신규 맵 ‘프론테라 왕궁’, 신규 던전, 신규 장비 등을 선보였으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먼저 그래픽 디자인 업그레이드는 미드가르드 대륙을 중심으로 각 도시 및 필드 내 건물, 하늘, 땅, 물 등 환경적 요소와 함께 캐릭터, 코스튬, 장신구 등 디테일한 요소까지 모두 진행한다.

이전 대비 더욱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 화려한 이펙트로 유저들이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게임 내 그래픽을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소울링커’는 스태프 유형의 무기를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로 캐릭터 생성 시 초기에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영혼을 조종하는 능력을 통한 강력한 공격력을 가졌으며 특별한 서포트 스킬도 갖추고 있어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직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