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엠은 가성비를 높인 새 포터블모니터 ‘Newsync P133FT DEX 포터블 HDR’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Newsync P133FT DEX 포터블 HDR은 13.3형 크기의 화면을 지닌 다기능 포터블 모니터다. 화면 크기는 13.3형으로 큰 편이지만 무게는 798g으로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전용 커버를 제공해 수납 및 이동이 편리하다. 본체와 전용커버를 합한 무게는 1.074Kg이며 커버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거나 제품을 세울 수 있다.
Newsync P133FT DEX 포터블 HDR의 지원해상도는 1920x1080 풀HD로 대부분의 작업에서 깨끗하고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USB 타입C 및 HDMI 단자를 제공해 삼성 갤럭시S10 등에 연결하면 DEX 기능을 지원해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멋진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변신하며, 노트북에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NAC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