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이 지난 20일 서울 건대입구 맛의 거리에 돼지 특수부위 전문점 ‘야돈’을 오픈했다.
야돈은 본래순대에 이어 도드람이 론칭한 두 번째 외식 브랜드다.
자회사 도드람FC가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를 운영하며 쌓아온 외식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기반으로 외식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 것이다.
야돈은 2030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이 붐비는 대표적인 외식상권 건대입구역 맛의 거리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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