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백성현과 함께 가진 매력을 재발견한 팬들이 끊임없이 열광
상태바
최정원, 백성현과 함께 가진 매력을 재발견한 팬들이 끊임없이 열광
  • 문기훈 기자
  • 승인 2009.03.23 2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정원, 백성현과 함께 가진 매력을 재발견한 팬들이 끊임없이 열광


[사진=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최정원, 2009년 스타화보 첫 베스트셀러 등극
-최정원, 스타화보 '시드니 인 러브'높은 조회수와 재접속률로 화제
-오프라인 화보집 발매, 디지털 단편 극장상영, 동일 형식 화보 발매 문의 폭주

[뉴스 애니한닷컴 한우영 기자 / hanu@anihan.com ] 최근 여러 언론사에서 화제의 동영상으로 선정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시드니 인 러브(Sydney in Love)' 에 등장한 최정원과 백성현의 새로운 매력에 팬들이 푹 빠졌다. 지난 12일 발표한 스타화보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오프라인 화보집을 발매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시드니 인 러브'는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유명 배우와 사진을 전공하는 고학생의 사랑을 감각적이고 섬세하게 다룬 스타화보로, 사상 최초로 디지털 단편 영화와 함께 공개되는 원소스멀티유스 방식으로 제작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스타화보는 장면 하나하나가 영화의 내용과 맞물려 팬들에게 큰 감명을 주면서, 한 단계 진일보된 스타화보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스타화보들과 달리 최정원의 경우는 재접속률이 초기 접속률에 맞먹을 정도로 팬들이 지속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팬들은 이번 화보를 최정원, 백성현이 가진 ‘매력의 재발견’이라며 반기고 있다. 스타화보 이용자들은 “최정원의 맑고 투명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일품이다”,“어리고 순수한 꽃미남으로 알았던 백성현의 남성다운 몸매에 완전 반했다”며 이번 화보에 대해 뜨거운 애정을 표시했다. 또한 디지털 단편 영화 극장 상영과 오프라인 화보집 출간 여부를 묻는 메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제작 관계자는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다른 연예기획사들에서도 동일한 형식의 ‘화보+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는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슬픔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베드신 장면이 특히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2009년 스타화보 첫 베스트셀러의 탄생”이라고 말했다.

최정원의 ‘시드니 인 러브’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무료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모바일 화보를 보고 싶은 SK텔레콤 가입자는 네이트(nate) 접속 -> 5.화보 -> 1.스타화보로 이동하거나, "**8253+네이트 또는 통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에이 스타 뉴스>
<ⓒ뉴스 애니한닷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