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한국 상륙 제작발표회에 모인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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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포토] 한국 상륙 제작발표회에 모인 스타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6.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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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6월 3일 오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모델 겸 사업가 이소라와 배우 이덕화를 비롯해 심사위원을 맡은 뮤지컬배우 남경주, 댄스 스포츠 감독 황선우, 총안무 지휘 박지은과 춤에 도전하는 기상캐스터 박은지, 배우 김규리, 김영철, 모델 제시카 고메즈, 걸그룹 포미닛 현아, 성악가 김동규, 가수 김장훈, 문희준, 마라토너 이봉주, MBC 아나운서 오상진 등이 참석했다.


영국, 미국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던 ‘Dancing with the stars'의 한국버젼으로 철저한 셀러브리티들의 무대인 이 프로그램에 11명의 스타가 출연을 결심했고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이미 이들은 한 달 넘게 춤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총 11팀의 커플이 선정되며 매주 동일한 장르의 춤을 배우고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친다.춤의 장르는 라틴, 스탠다드 외 유행춤 및 방송댄스 등 매주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둘째 주부터 매주 한 팀의 탈락자가 결정되며 12주 후에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는 커플에게 폭스바겐 자동차 2대와 1억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점수 50%와 SMS 문자투표 점수 50%를 합산해서 결정된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위대한 탄생’ 후속으로 6월 10일부터 첫 방송 된다. (사진=MBC)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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