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핸디캠 6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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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핸디캠 6년 연속 수상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3.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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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한우영 기자 / hanu@nacpress.com ]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캠코더 브랜드 ‘핸디캠(Handycam)’이 2010년 국내 캠코더 시장 1위 브랜드로 인정받아 6년 연속 ‘2010 GfK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GFK Asia Awards for the No.1 Brands in 2010, 이하 GFK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GfK 어워드는 세계적인 소매시장 조사기관 GfK가 한 해의 판매성과를 국가별, 제품 카테고리 별로 평가하고 해당 분야의 리딩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소니 핸디캠은 2005년 GfK 어워드가 처음 제정된 이후 올해에 이르기 까지 총 6회 연속으로 GfK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소니 핸디캠은 전세계는 물론, 국내 캠코더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캠코더 브랜드로서 그 인기와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이번 GfK 어워드는 GfK 코리아가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총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판매조사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소니 핸디캠은 2010년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서 누적 소매 실 판매 금액 기준으로 64%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이번 GfK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다.


소니코리아 핸디캠은 1999년 국내에 공식 진출한 이래 국내 최초 HD 캠코더 등을 선보이며 캠코더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2008년에는 국내진출 10년 만에 누적판매 50만대를 넘어서며 국내 캠코더시장의 역사를 쓰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1985년 세계 최초 가정용 캠코더 출시 이래 캠코더의 대명사로 불리며 2008년 전 세계 누적판매량 1억대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AC미디어 한우영 기자 / h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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