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손담비, 아찔한 패션으로 발렌타인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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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포토] 손담비, 아찔한 패션으로 발렌타인룩 제안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1.02.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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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김대영기자 / webmaster@nacpress.com ] 의류 브랜드 H&T(www.HTNT.co.kr 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가 여성 소비자를 위한 ‘러브 발렌타인데이(Love Valentine’s Day)’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H&T 마케팅 김상범 부장은 “주로 남성이 선물을 받는 발렌타인데이 문화에 대한 역발상에서 이벤트를 기획했다. 항상 선물을 준비하는 입장인 여성 소비자들에게 선물을 받는 기쁨을 주고자 했으며 사은품 또한 여성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H&T 매장에서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여성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양말, 헤어 액세서리는 H&T 브랜드의 심볼인 고양이 캐릭터 페비(FABBY)의 모습을 담아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이와 함께 H&T는 데이트 패션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발렌타인 데이트룩을 제안한다. H&T모델인 손담비는 2011년 봄 신상품으로 코디한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레오 팟 원피스는 섹시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 화려한 데이트룩 연출에 제격이다. 아직은 쌀쌀한 늦겨울 날씨를 대비해 사파리 재킷을 레이어드하면 완벽한 발렌타인 데이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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