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배우 도전 나선 슈퍼주니어 동해, 이번에는 마술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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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포토] 배우 도전 나선 슈퍼주니어 동해, 이번에는 마술사로 변신!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12.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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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엘르걸> 1월호에서 단독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방영중인 SBS 월화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서 첫 연기 도전을 하고 있는 그. ‘마술사’를 모티브로 한 이번 화보에서 마치 연기를 하듯 다양한 표정과 눈빛을 선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새로운 도전 과제인 연기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너무나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드디어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입을 뗀 그는 첫 배역인 ‘최욱기’에 대해서 “나랑 비슷한 면들이 많았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물론 연기는 어렵다”며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또한 여러 차례 드러냈다. “무엇보다 멤버들끼리 재미있게 팀 활동을 하는 걸 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멤버들이 없으면, 나는 안된다. 멤버들과 어울리는 게 가장 재미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슈퍼주니어의 단결력의 비결에 대해서는 가장 먼저 리더인 이특의 공을 꼽았다. “리더를 잘 만났다. 이특 형은 정말 훌륭한 리더다. 다른 멤버들도 모두 순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잘못된 점을 말해주면, 누구도 반박하지 않고 수긍한다.”


동해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엘르걸> 1월호와 엘르 엣진(www.atzine.com)에서 공개된다. 특히 이번 <엘르걸> 1월호에는 화장품 쇼핑의 퍼스널 쇼퍼가 되어줄, 2011 대한민국 베스트 뷰티 아이템 사전인 ‘뷰티 딕셔너리’가 별책으로 함께 증정될 예정이다. (사진=엘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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