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NAC] 충무로 스타들이 한자리에 '헬로우 고스트' VIP 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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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NAC] 충무로 스타들이 한자리에 '헬로우 고스트' VIP 시사회 현장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12.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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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2010년, 행복한 국민영화의 탄생을 예고한 쏘울 충만 해피 코미디 '헬로우 고스트'(각본/감독: 김영탁, 제작: 워터앤트리, 제공/배급: NEW)가 지난 6일(월) 저녁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VIP시사회에는 윤재균 감독을 비롯하여 안성기, 박중훈, 류시원, 장혁, 김남길, 김선아, 김인권, 이민기, 박보영, 유승호, 서지석, 박지빈, 김서형 등의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유쾌한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내며 영화를 관람한 이들은 상영이 끝난 후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전하는 '헬로우 고스트'에 “깜짝 놀랄 정도로 강렬한 엔딩이었다. 단연 올해의 라스트” (박중훈),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 반전에서는 눈물이 났다”(장혁), “올해 가장 재미있는 영화를 기대하고 왔는데 그만큼 올해 가장 감동적이었다”(윤제균 감독), “재미있게 보다 끝에 너무 깜짝 놀래 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대박 날 것 같다”(김준), “코미디 영화라서 굉장히 웃기기만 할 줄 알았는데, 마지막은 감동적이라서 많이 울었다”(박보영) 등의 찬사를 보내 대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정말 센 영화다. 영화를 보면 왜 차태현이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김인권), “역시 차태현!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차태현표 코미디 연말 연시에 딱 이다”(공형진), “차태현의 멋진 연기, 웃음과 충격과 감동이 잘 어우러진 영화”(안성기) 등 차태현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또 “영화를 보는 동안 행복했다”(오현경), “훈훈하게 보고 마지막까지 기대할 수 있는 영화라서 너무 좋았다”(문희경), “굉장히 감동적이고 따뜻하고 희망적이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잘 어울리는 영화인 것 같다”(이기찬), “추운 겨울에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영화”(서지석) 등의 추천 평도 아끼지 않았다.

언론ㆍ배급 및 VIP 시사회로 호평을 얻으면서 궁금증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해피 코미디.


차태현, 강예원,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의 환상 조합은 물론 ‘귀신스캔들’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끝까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로 올 연말, 전국민을 웃고 울리며 영혼까지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12월 22일(수)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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