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지난 11월 23일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의 주연배우 송승헌과 마츠시마 나나코의 기자간담회 후 8시 부터 이어진 V.I.P시사회에 내로라하는 국내 최상급 스타들이 깜짝 등장해 시사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아시아의 스타 송승헌과 일본의 국민배우 마츠시마 나나코를 취재하려는 일본 외신들의 열기가 더해져 시사회장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일본 최고의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와 오오타니 타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V.I.P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송승헌의 초대로 성사되어 평소 그의 스타인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V.I.P 시사회에는 소지섭, 김태희, 유승호, 김정은, 지성, 이연희, 김민정, 손호영, 이윤지, 박예진, 류수영, SS501김형준, 정일우, 홍석천 등이 참석해 송승헌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함과 동시에 송승헌의 아시아 최고 스타다운 인맥을 입증했다.

한일 최고의 배우 송승헌과 마츠시마 나나코의 글로벌 프로젝트, 죽음도 갈라 놓을 수 없었던 애절한 사랑이야기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은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25일 아름다운 영상,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매혹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