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포토] 팔방미인 애프터스쿨의 유이의 매력적 화보 공개
상태바
[NAC포토] 팔방미인 애프터스쿨의 유이의 매력적 화보 공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11.25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멤버 전원이 모델을 방불케 하는 ‘이기적인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룹 애프터스쿨이 패션매거진 <엘르>에서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 동참, 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함이 가득 담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엘르> 코리아가 매년 12월 스타, 브랜드와 함께 성금을 모아 전달하며 행복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사회 활동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독자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작년에는 고소영, 김소연, 김아중, 손담비, 이영애, 장동건, 전도연, 차승원 등 톱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으며, 올해에도 59명의 스타와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메이킹 <엘르>’를 주제로 스타들이 직접 잡지사 CEO, 에디터, 포토그래퍼, 모델 등의 역을 연출 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바비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애프터스쿨은 ‘오디션 장을 찾은 모델’로 설정된 화보 컨셉에 맞게 완벽한 모델로 재탄생 했다.

단체 컷에 이어 개인 촬영에 나선 유이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팀 내에서 싹싹하고 예의 바른 ‘순둥이’라는 유이는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영향력과 힘을 발휘하는 멋진 여자 선배들이 많은 만큼 보고 배울 점이 많다.”라며 “언젠가는 나도 사람들에게 멘토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애프터스쿨의 프로 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함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쉐어 해피니스’ 화보는 <엘르> 12월호와 새롭게 리뉴얼 된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공개된다. 추후 스마트폰용 엘르 엣진 어플리케이션에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엘르 엣진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앱스토어와 T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에서 ‘elle atzine’, ‘엘르 엣진’으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다.

ELLE 의 바자회 뒷 이야기 에서부터 스타들의 착한 프로젝트의 생생한 화보 촬영 현장도 엘르의 TV채널인 <엘르 엣티비(ELLE at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월 24일 금요일 밤 10시, 3600초 동안의 영감 충전 프로그램 ‘인스파이어 나우(Inspire Now)’ 에서 방영 예정이다. (사진=엘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