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스타일리시 헤드폰-이어폰 브랜드 피큐(PIIQ)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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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스타일리시 헤드폰-이어폰 브랜드 피큐(PIIQ) 첫 공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9.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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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각각의 디자인에 소니만의 음향 기술 결합한 라인업 5종 공개
아티스트, 스노우 보더, 스트리트 패셔니스타 등에게 어필
지난 16일 홍대 클럽에서 런칭 파티 성황리에 진행


[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스타일리시한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헤드폰/이어폰 브랜드 ‘피큐(PIIQ)’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헤드폰/이어폰 브랜드 피큐는 아티스트, 스케이터, 스노우보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활동을 즐기는 10대~20대 젊은층에게 어필하는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세심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소니만의 사운드 기술을 결합해 탄생했다. 특히 피큐는 각각의 개성 있는 스타일과 제품 특성을 가진 라인업 5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취향의 젊은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스노우보드 부츠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인 스테레오 헤드폰 MDR-PQ1은 40mm 대형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어 강한 비트의 음악을 즐겨 듣는 소비자들에게 소니만의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코드 분리가 가능하고, 단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고무 타입 선을 적용해 활동적인 소비자들이 헤드폰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불편함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헤드밴드와 귀덮개 부분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행거 구조로 된 MDR-PQ2는 30mm의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해 깨끗하고 파워풀한 사운드 퀄리티를 제공한다. MDR-PQ3는 내구성이 강한 고무 코팅의 헤드밴드와 하우징을 채택해 격렬한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착용 할 수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4가지의 펑키한 색상은 패션 소품으로 손색이 없어 스타일을 더욱 살려준다. 세 제품 모두 내구성이 높은 플랫 코드를 적용해 착용 시 선이 꼬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분실방지 등을 위한 이어 클립 디자인이 특징인 MDR-PQ4는 장시간 이어폰 사용에도 무리가 없도록 귀에 꼭 맞는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를 제공한다. MDR-PQ5는 베이스 부스터 이어피스를 채택해 한층 더 뚜렷한 베이스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두 제품 모두 네오디늄 마그넷을 채택해 고품질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줄꼬임 방지 코드 슬라이더 포함한 Y형 코드 디자인 설계를 도입해 사용자들의 이어폰 사용에 편의를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퍼스널 오디오팀 김태형 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피큐 시리즈는 오직 소니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음향 기술에 젊은층을 위한 세심하고 특별한 디자인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말하며 “국내 헤드폰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소니는 피큐 출시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피큐 출시를 기념해 지난 16일 홍대 클럽 ‘베라’에서 리쌍, 노브레인 등 인기 가수와 소비자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런칭 파티를 갖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소니코리아는 피큐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피큐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스타일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MDR-PQ1, MDR-PQ2 구입 시 피큐 로고가 새겨진 후드티, 반판티를 받을 수 있다. (물량 소진 시까지) 피큐에 대한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피큐 마이크로 사이트(www.sony.co.kr/piiq) 및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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