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C 코리아, 글로벌 AI 시장 공략 가속
H3C 코리아(지사장 팀 자오)는 H3C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H3C 국제 전략 발표 및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글로벌 AI 시장 공략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국제 전략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Not FIRST · BUT BEST’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H3C 주요 경영진과 전 세계 파트너사가 대거 참석했다. H3C는 해외 연구개발(R&D)과 시장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인프라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각 국가·지역별 요구에 맞춘 현지 특화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전략의 무게를 뒀다.
H3C는 20여 년간 축적한 ICT 기술과 해외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AI 도입이 제조·금융·공공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 투자가 늘고 있는 만큼,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클라우드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기술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환영사를 맡은 칭화유니그룹 및 H3C 리빈(Brighten Li) 회장은 AI가 글로벌 산업 지형을 재편하며 지능형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일찍 출발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멀리 나아가고,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있다”며 “기술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파트너 중심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