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롯데하이마트와 협력해 노트북 AS 접수 서비스 전국 확대
2026-10-30 문기훈 기자
에이서(Acer)가 오는 10월부터 전국 롯데하이마트 약 300개 지점에서 노트북 AS(애프터서비스) 접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에이서 노트북 구매자는 온라인·오프라인 등 구매 채널과 관계없이 가까운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제품 수리를 접수할 수 있다. 수리가 완료된 제품 역시 접수했던 동일 지점에서 수령이 가능해, 별도의 서비스센터를 찾을 필요가 없다.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접수된 제품은 에이서 공식 서비스센터로 이송돼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과 수리를 거친 뒤, 다시 접수 지점으로 전달된다. 에이서는 이 같은 절차 일원화를 통해 서비스센터 직접 방문에 따른 시간·거리 부담을 줄이고,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서 관계자는 “전국적인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갖춘 롯데하이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AS를 접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에이서 제품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