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오프라인 에임 마스터 대회 성료

2026-10-30     문기훈 기자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Sensei Pro)’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스틸시리즈 에임 마스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24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열렸다. 스틸시리즈가 8K 연결을 지원하는 최신 UWB(초광대역) 무선 기술을 탑재한 신제품 ‘센세이 프로’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이자, 이용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오프라인 행사다.

사전 예약 판매 중인 ‘센세이 프로’를 가장 먼저 손에 쥐어볼 수 있다는 소식에 현장에는 약 300명의 게이머가 모였다. 참가자들은 1인당 10분씩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3D 에임 트레이너(3D Aim Trainer)’ 기능을 활용해 지정된 게임 모드에서 최고 에이밍 기록에 도전했다. 예선을 거쳐 상위 기록자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으며 총상금 2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제품 체험 공간도 대거 마련됐다. T1 베이스캠프 강남점 전 좌석에는 ‘아크티스 노바 3’ 게이밍 헤드셋과 ‘에이펙스 프로 Gen 3 TKL’ 게이밍 키보드가 배치돼 스틸시리즈의 사운드·입력 기기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틸시리즈 전용 팀 박스 10석에는 이들 제품과 함께 ‘센세이 프로’ 게이밍 마우스, QcK Pro XL 게이밍 마우스패드까지 더해 풀 세트 구성이 완성됐다.

참가자 혜택도 풍성했다. 스틸시리즈는 행사에 참여한 전원에게 QcK 게이밍 마우스패드와 스틸시리즈 X T1 선수단 스티커, T1 베이스캠프 강남 PC방 50분 이용권을 제공했다. 결선에 오른 참가자들에게는 추가로 PC방 100분 이용권이 지급됐다. 제품 후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졌고,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전달됐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 런칭을 기념해 마련한 오프라인 ‘에임 마스터 대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게이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스틸시리즈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과 다양한 체험 공간을 통해 게이머들과 ‘승리의 영광’을 함께하는 게이밍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