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복합 사진 생활 스토어 사진상점F 오픈

2026-10-30     문기훈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찍고, 뽑고, 꾸미는 전 과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사진 생활 스토어 ‘사진상점F’를 10월 23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4층에 문을 연다.

사진상점F는 기존 사진관이 제공하던 촬영·인화 중심 서비스를 넘어, 한국후지필름이 그동안 전개해 온 다양한 카메라·액세서리와 촬영·인화 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한 신규 콘셉트 매장이다. 전문 사진작가 촬영, 후지필름 카메라를 활용한 셀프 스튜디오, 인스탁스를 포함한 카메라 터치&트라이, 사진 인화와 꾸미기, 포토카드·포토 티켓 제작 등 사진을 찍고 즐기고 소장하는 전 과정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매장은 한국후지필름의 폭넓은 사진 사업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후지필름은 그간 전문 스튜디오를 비롯해 영화관, 공연장, 스포츠 구장 등 장소 특성에 맞춘 사진 리테일 사업을 운영해 왔다. 여기에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무인 사진 촬영·인화 키오스크, 다양한 포토 액세서리 등으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더해, 각기 다른 공간에서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하나의 매장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사진의 여러 즐거움을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상점F에서는 고객의 촬영 목적과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 가족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고객은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과 보정 서비스를 받은 뒤, 완성된 사진을 액자 형태로 제작하거나 인스탁스 필름으로 출력해 소장할 수 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방문한 고객은 후지필름 X100VI, X half 등 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한 셀프 촬영, 인스탁스 터치&트라이, 네 컷 사진 포토부스 촬영, 나만의 포토카드 만들기 등을 통해 보다 자유로운 사진 놀이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