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AMD 라이젠 7 9800X3D 탑재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니트로 70 도입

2026-10-30     문기훈 기자

에이서(Acer)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내 라이엇 PC방 전 좌석을 최신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으로 전면 교체하며 e스포츠 팬과 게이머 공략에 나섰다. 에이서는 라이엇 PC방 모든 좌석에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니트로 70’를 도입하고, 10월 15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공간을 일반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방문객들은 에이서의 게이밍 하드웨어와 AMD의 고성능 프로세서가 결합된 시스템을 통해 한층 쾌적하고 몰입감 높은 게임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라이엇 게임즈의 주요 타이틀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많은 만큼, 실사용 환경에서의 프레임 향상과 지연 시간 감소 효과가 주목된다.

라이엇 PC방에 배치된 ‘니트로 70’은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고성능 데스크톱이다. 라이젠 7 9800X3D에는 2세대 AMD 3D V-캐시(3D V-Cache)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 접근 지연을 줄이고, 높은 프레임 속도와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여기에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RTX 5080 그래픽카드가 더해져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세밀한 그래픽 표현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PC방 내부에는 별도의 에이서 전시존도 마련됐다. 이 공간에서는 에이서의 최신 게이밍 노트북 ‘니트로 V 16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AMD 라이젠 AI 7 45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Laptop GPU를 탑재해 데스크톱급에 근접한 게이밍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