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 및 인존 E9 글래스 퍼플 컬러 출시
소니코리아가 게이밍 기어 브랜드 ‘인존(INZONE)’의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헤드셋 ‘인존 H9 II(INZONE H9 II) 프나틱 에디션(Fnatic Edition)’과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 ‘인존 E9(INZONE E9)’의 신규 컬러 ‘인존 E9 글래스 퍼플(Glass Purple)’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는 음질·지연율·노이즈 캔슬링 등 성능 요소 못지않게 사용자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인존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게이밍 환경을 꾸미려는 게이머들에게 색상 선택 폭을 넓혀 준다는 전략이다.
인존 H9 II 프나틱 에디션은 유럽 기반의 글로벌 e스포츠 팀 ‘프나틱(Fnatic)’의 상징적인 팀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 컬러를 적용한 이어컵 하우징과 마이크 윈드스크린이 블랙 컬러의 이어패드와 강한 대비를 이루며, 강렬하면서도 비비드한 인상을 준다. 이로써 인존 H9 II는 기존 블랙, 화이트에 더해 프나틱 에디션까지 총 세 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함께 공개된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 인존 E9의 신규 색상 ‘글래스 퍼플’은 투명감 있는 보랏빛 톤으로, 기존 컬러에 비해 한층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소니코리아는 “게이머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색상 선택지를 확대해, 헤드셋과 이어폰을 포함한 전체 게이밍 세트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