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증권으로, 카카오페이증권 홈 화면 새 단장

2024-12-31     문기훈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증권홈 개편과 함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종합 증권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번 개편에서는 카카오페이앱 하단 메뉴명을 기존 ‘주식’에서 ‘증권’으로 변경하고, 미국주식 10호가 시세 제공과 호가터치 주문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주식’에서 ‘증권’으로 확장…종합 증권 서비스 강화

카카오페이증권은 주식 이외에도 다양한 투자 서비스 진입점을 제공하기 위해 ‘증권’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유 내역' 중심의 증권홈 화면이다.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확인하는 보유 자산 영역을 중심으로 ▲주식 ▲연금 ▲펀드 ▲미니금고 잔고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보유 자산 이력이 없거나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도 보강했다. 계좌 및 자산 보유 여부에 따라 사용자 경험을 세분화함으로써 모든 사용자가 자신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주식 ‘10호가’ 적용으로 합리적 거래 판단 지원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주식 거래의 정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호가’ 시세 제공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는 데이마켓 호가 정보 창에서만 판매·구매 각 10호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프리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에서도 각각 10호가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들이 거래량과 시세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리적으로 거래 의사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