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팬텀, 2분기 매출 10%, 판매대수 14% 증가
2024-09-10 문기훈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의 2024년 2분기 매출액,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0%,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최근 소비 시장을 덮친 경기 불황 속에서도 팬텀이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배경으로 주행 목적을 고려한 라인업 다양화 낮아진 가격 진입장벽 뛰어난 AS 이용 편의성을 주요하게 꼽았다.
올해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시장 확대 및 대중화 가속을 위해 기존 주력 제품의 성능을 강화하고, 가격 부담을 낮춘 중저가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총 20종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선보였다.
친환경 트렌드와 고유가 영향으로 전기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며 시장 성숙도가 높아지고, 여기에 라이더들의 이용 경험까지 쌓이면서 전기자전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표적으로는 보관과 이동이 편리해 전기자전거 라인업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접이식 전기자전거 팬텀 Q SF 팬텀 Q 네오, 짐받이와 바구니를 기본 탑재하며 적재 기능을 강화한 팬텀 알리사, 이용 목적에 발맞춰 핵심 기능을 세분화한 MTB형 전기자전거 3종 팬텀 HX 팬텀 XC 팬텀 FS 등이 있다.
기존 라인업의 평균가 대비 45% 이상 가격 부담을 낮춘 70만 원대의 중저가 라인업으로는 팬텀 어라운드가 있다.
팬텀 어라운드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콤팩트한 미니벨로형 전기자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