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걸 이신애, 8월 3일 목동 넥센-한화전 시구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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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걸 이신애, 8월 3일 목동 넥센-한화전 시구자로 나서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0.08.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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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애, 깜찍 발랄한 시구 선보일게요!


[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게임계의 핫 아이콘’ 이신애가 오는 3일부터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간의 3연전 첫 경기에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 기원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이신애는 이날 등판번호 44번을 달고 등장해 깜찍 발랄한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신애는 “방송 활동 틈틈이 시구 연습을 했다”며 “포수 미트에 정확히 공이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져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신애는 현재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의 메인 MC를 비롯해 다양한 연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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